수도권 폭설로 車사고 급증..전주 대비 18.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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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폭설로 자동차 사고가 속출했다.
차 고장으로 긴급출동 건수도 크게 늘었다.
차 고장으로 긴급출동 건수도 늘었다.
차 사고와 긴급출동접수건수가 늘어난 것은 폭설과 추위로 배터리 방전과 눈길 접속사고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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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손보협회에 따르면 전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차 사고 접수건수는 2만3317건으로 접수됐다.
이는 지난주와 2주전 월요일 3시까지 집계한 접수 건보다 각각 18.5%, 27.9%나 많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가 8161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KB손보(7070건), DB화재(4991건), 현대해상(3095건) 순이다.
차 고장으로 긴급출동 건수도 늘었다. 같은 시간 기준 4개사의 긴급출동접수건수는 모두 5만469건으로 앞선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8%, 49.6% 늘었다. 삼성화재가 1만8814건, 현대해상이 1만2262건, DB화재가 1만1945건, KB손보가 7448건이다.
차 사고와 긴급출동접수건수가 늘어난 것은 폭설과 추위로 배터리 방전과 눈길 접속사고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첫 대설특보가 내린 서울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날 정오께를 기준으로 5.1cm의 눈이 쌓였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월별 사고발생율과 긴급견인을 위한 요청은 12월이 가장 높다”며 “겨울철에는 빙판길 운전이 잦은 데다가 도로에 눈이 쌓이면 차선 구분이 어려워져 사고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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