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손보사 긴급출동 서비스 호출 '급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폭설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 호출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설로 차고장이나 자동차사고 등이 속출하면서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차 고장 긴급출동 건수는 모두 2만6617건으로 집계됐다.
긴급출동 건수가 이날 많이 늘어난 것은 폭설과 추위가 겹쳐 밧데리 방전 등과 같은 차 고장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폭설로 손해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 호출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설로 차고장이나 자동차사고 등이 속출하면서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차 고장 긴급출동 건수는 모두 2만661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2주간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접수된 평균 건수(2만151건)보다 32.1%나 많은 수치다.
최근 2주간 긴급출동 건수와 비교하면 4개사 모두 31∼32%가 늘어나는 등 유사한 증가세를 보였다.
긴급출동 건수가 이날 많이 늘어난 것은 폭설과 추위가 겹쳐 밧데리 방전 등과 같은 차 고장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의 적설량은 4.8㎝를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 지역의 이날 밤까지 예상 적설량은 2∼7㎝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겨울철에 야간에 주차할 경우 차량 앞쪽을 해 뜨는 동쪽으로 향하게 해야 아침에 태양열의 보온으로 차량 시동을 켜기 좋다"고 조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또 장기간 주차할 경우 눈보라가 몰아치는 방향으로 차를 세워두면 엔진룸으로 눈이 들어가 시동이 잘 안 걸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이어트 13년" 김신영, '단짠' 먹고 6주 만에 요요 온 사연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설마 내 돈 까먹지는 않겠지?" 삼성전자는 노조·하이닉스는 고점 '불안불안' [MZ 머니 다이어리]
- "애들 재우고 삼킨 치맥, 내 식도 태우는 용암이었다"… 4050 아빠들 울린 토요일 밤의 저주 [몸의
- AI에 밀려난 中 '재벌2세 전문' 배우…귀향해 농사꾼으로
- 母 살해 후 학원 선생님에 2억 주려 한 딸…"서울대 가고 싶었다"
- "아이가 39도 고열"…순찰차 문 두드린 아빠, '모세의 기적'처럼 5분 만에 병원 도착 [고마워요, 공
- 수원 오는 北여자축구단 왜?..100만불 우승상금 외화벌이 가능
- '데이앤나잇' 윤복희, 김주하도 놀란 '초미남' 전남편 공개 "아직도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