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개 스타트업 제품 최고 80% 할인..'스타트업 Boxing Day' 개최

소성렬 2017. 12.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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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100여개의 스타트업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행사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제2회 '스타트업 박싱데이'가 오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공덕역 부근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1, 2. 3층)에서 진행된다.

100여 개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해 올해의 상품들을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헤이스타트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제주창조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 야놀자의 후원과 중고나라, 프리즘(PRISM), 헤드샷필름, 마이페어, 스타트업 위클리, 캔고루의 미디어 협력, 스타트업법률지원단과 텀블벅의 컨설팅 협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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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일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스타트업 심층상담 진행

스타트업 홍보부스, 원예심리상담, 플로리스트 쇼 및 재즈 공연

서울시,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성장하며 자생할 수 있는 창업문화 전역에 확산할 것”

소비자는 100여개의 스타트업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행사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제2회 ‘스타트업 박싱데이’가 오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공덕역 부근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1, 2. 3층)에서 진행된다.

유럽에서 전파된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상자에 곡물 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비롯됐다, 연말을 맞이해 민간단체, 기업 등이 협력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순수 민간차원의 나눔 행사이다.

100여 개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해 올해의 상품들을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헤이스타트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제주창조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 야놀자의 후원과 중고나라, 프리즘(PRISM), 헤드샷필름, 마이페어, 스타트업 위클리, 캔고루의 미디어 협력, 스타트업법률지원단과 텀블벅의 컨설팅 협력으로 진행된다.

서울지역 스타트업만의 행사가 아닌 민간 주도로 서울시, 중앙정부,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참여해 함께 창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꽃과 음악이 있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의 실수(화훼 직거래, 꽃 음료, 꽃을 통한 원예심리 상담) △스타트업 심층상담(법률, 해외 진출, 크라우드 펀딩 등) △산타마을 벼룩시장(스타트업 기업, 시민 참여 벼룩시장) 등 층별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1층 : 산타의 실수

- 국내 생산되는 다양한 꽃 직거래, 유기농 꽃 차와 음료, 원예심리상담(사전신청 13:30, 16:00)을 통한 힐링 및 자기 개발, 꽃다발·플라워 캘리그라피 카드 만들기, 대한민국 최고 플로리스트 쇼 및 재즈 공연

2층 : 스타트업 심층상담

- 스타트업법률지원단에서 무료 법률상담과 가이드 배포(사전신청),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텀블벅의 컨설팅, 해외진출 상담 등

3층 : 산타마을 벼룩시장

- 행사 참여가 어려운 스타트업 제품 80% 할인 위탁판매 운영, 어르신들이 주운 폐지 활용 캔버스·액체 괴물 만들기 체험

대표적 제품들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플라워 패턴의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마리몬드’, 국내 최대 디저트 커뮤니티의 쿠킹클래스 ‘슈가풀 달쉐프’, 어린이 전문 체험존 ‘키즈크라우드’, 폐지로 만드는 예술품 ‘러블리 페이퍼’ 등 평소 한 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다양한 제품/서비스/체험들을 스타트업 박싱데이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 및 스타트업 박싱데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모든 스타트업의 고민인 매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창업문화를 쉽게 체험 할 수 있는 연말의 즐거운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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