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겨울철 적정 사무실 온도 2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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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잡코리아 |
직장인이 생각하는 겨울철 이상적인 사무실 온도는 23.7도 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23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사무실 온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8일 이같이 밝혔다.
직장인 5명 중 2명은 겨울철 사무실 난방에 대해 △적당하다(38.6%)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난방이 충분치 않아 추위를 느낄 정도(33.8%) △과하게 난방을 해 더위를 느낄 정도(23.5%) △춥거나 덥거나 적당함이 없다(1.9%)는 의견이 뒤를 이어 5명 중 3명은 겨울철 사무실 온도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장인이 생각하는 겨울철 이상적인 사무실 온도는 정부에서 권장하는 적정 실내 온도 보다 높은 ‘23.7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에 따라 분석한 결과 여성(23.8도)이 남성(23.5도)보다 0.3도 높은 온도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75.1%는 겨울철 사무실 고민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은 겨울철 사무실의 가장 큰 고민으로(복수응답) △건조한 사무실 탓에 건조해지는 피부(63.6%)를 꼽았다. △환기가 안돼 쾨쾨한 실내 공기(41.2%) △사무실에서도 피할 수 없는 추위(38.9%) 등도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겨울철 사무실 고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의 47.8%는 사무실에 무릎담요, 온풍기 등 개인 난방용품을 구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여성(55.3%)이 남성(42.5%)보다 개인 난방용품을 구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이 12.8%포인트 높았다.
이들은 사무실에 개인 난방용품을 구비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갖춰진 난방시설로 충분히 따뜻하지 않아서(55.6%)를 들었다. △만일을 위해 예비용으로(20.8%), △난방시설이 특정시간에만 작용해서(11.6%), △사무실에 난방시설이 없어서(11.2%) 등도 사무실에 개인 난방용품을 구비하고 있는 이유로 꼽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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