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서울지사 임직원 아동센터 봉사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 서울지사 그린누리 봉사단은 27일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성광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낡은 가스렌지와 조명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봉사단은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낡은 가스렌지를 교체하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개선을 위해 낡은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 서울지사 그린누리 봉사단은 27일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성광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낡은 가스렌지와 조명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 봉사단은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낡은 가스렌지를 교체하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개선을 위해 낡은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김명희 센터장은 “항상 어두운 환경에서 공부해 온 학생들이 밝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그린누리봉사단은 본사와 13개 지사가 속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해 가스전기 개보수, 조명설비 설치 등 기술력을 활용한 재능기부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르포] '화산폭발' 롬복 3일째, 두 아이 붙들고 이 기사를 씁니다
- 해수부, '세월호 유골' 철제 임시보관함에 5일간 방치
- 이별도 힘든데, 가족을 쓰레기 봉투에 버리라고요?
- 18일 연속근무, 월급 50만원..화려한 스타 뒤 스타일리스트의 삶
- 최수종, 고독사한 이미지에 "좋은 배우 넘어선 사람이었다"
- 낙태죄 폐지 44년 된 나라는 어떨까요? 임신중절 논란의 미래
- 달이 뜨면 더 들뜨는 제주 '노을 명소' 5곳
- 딸기·바나나우유는 '우유맛 음료수'
- [화보] 생과 사, 냉전과 평화의 공존 JSA
- [화보] '대프리카'가 생각나는 이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