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하는 '희망트리 마켓' 진행

중기&창업팀 정유진 기자 2017. 11. 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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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대국민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희망트리 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 플리마켓 행사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지난 26일(일) 성수동 어반소스 카페에서 처음 진행된 ‘희망트리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용품, 액세서리, 리빙 및 패션 상품 등 다양한 기부물품들이 선보였다.

이 날 행사에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인 오남매(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가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깜짝 이벤트가 마련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전현무도 직접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애장품 경매를 진행했다.

전현무는 "나눔을 실천하는 이런 뜻깊은 행사에 초대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플리마켓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굿네이버스의 이번 '희망트리 마켓'에는 다양한 셀럽들이 애장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 이민호와 기부플랫폼 '프로미즈(PROMIZ)'는 이민호의 모자 등을 전달했으며,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 가수 하하, 윤도현, 배우 김규리, 송재희-지소연 부부도 다양한 패션 용품을 기탁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한 부부 에세이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넥서스북)'와 커플모자 등의 물품을 전했고,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활동하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육아용품을 전했다.

이번 오프라인 '희망트리 마켓'은 12월까지 창원, 제주, 부산, 전주, 대구, 김해 지역에서 릴레이 나눔 플리마켓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에서는 희망트리 마켓의 일환으로 '스타 애장품 가치 릴레이 경매'를 굿네이버스 블로그 계정에서 진행한다.

'희망트리 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기&창업팀 정유진 기자 ujin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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