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원적외선 참황토참숯 사우나로 난치병 치유"

2017. 11. 2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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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참황토 참숯 자연 치유센터의 남궁운 원장(사진)은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천연 원적외선이 나오는 참황토참숯 돔 사우나 개발에 성공해 암을 비롯해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불치병도 임상을 통해 치유를 돕고 있어 화제다.

남궁 원장은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의 적색 영역보다 열파장이 길어 몸속 깊숙이 침투해 열작용을 활발히 한다. 일반 열로는 불가능하지만 원적외선은 일반 열의 80배 이상 침투력이 강해 피부 속 40∼50mm 이상 들어가 체온을 40도 이상으로 상승시켜 준다. 또한, 분당 열파장이 2000번 이상 진동되며 온도상승효과로 미세혈관까지도 혈액순환이 잘돼 몸속에 있는 각종 노폐물과 독성물질이 분해되어 배출되며 꾸준히 원적외선 온열 찜질을 하면 암세포는 괴멸돼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찜질한 후, 암 종양 부위에 약쑥 훈증 열을 집중 가열하면 환자는 점차 체력이 좋아지며 호전반응이 나타난다. 현대 의학에만 의존하지 말고 대체의학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 또한 황토참숯 침대에서 자면 암 예방효과와 암 전위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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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황토 참숯 자연 치유센터

[동아일보]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참황토 참숯 자연 치유센터의 남궁운 원장(사진)은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천연 원적외선이 나오는 참황토참숯 돔 사우나 개발에 성공해 암을 비롯해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불치병도 임상을 통해 치유를 돕고 있어 화제다.

센터 측은 원적외선은 혈액순환, 통증완화, 근육이완, 노폐물 제거, 감각신경 진정, 모세혈관 확장, 항암효과, 조직 활성화, 혈액관련 질환, 통증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 남궁 원장은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의 적색 영역보다 열파장이 길어 몸속 깊숙이 침투해 열작용을 활발히 한다. 일반 열로는 불가능하지만 원적외선은 일반 열의 80배 이상 침투력이 강해 피부 속 40∼50mm 이상 들어가 체온을 40도 이상으로 상승시켜 준다. 또한, 분당 열파장이 2000번 이상 진동되며 온도상승효과로 미세혈관까지도 혈액순환이 잘돼 몸속에 있는 각종 노폐물과 독성물질이 분해되어 배출되며 꾸준히 원적외선 온열 찜질을 하면 암세포는 괴멸돼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찜질한 후, 암 종양 부위에 약쑥 훈증 열을 집중 가열하면 환자는 점차 체력이 좋아지며 호전반응이 나타난다. 현대 의학에만 의존하지 말고 대체의학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 또한 황토참숯 침대에서 자면 암 예방효과와 암 전위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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