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재미와 의미 담은 '희망트리 마켓'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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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
지난 26일(일) 성수동 ‘어반소스 카페’ 에서 굿네이버스의 기부 이벤트인 ‘희망트리 마켓’이 열렸다.
‘희망트리 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 플리마켓 행사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크리스마스 용품, 액세서리, 리빙 및 패션상품 등이 판매되었다. 또한 △스타 애장품 가치 경매 △버스킹 공연 △압화 책갈피 및 엽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방송인 전현무, 축구선수 이동국 등 애장품을 기부한 셀럽들이 직접 판매자가 되어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굿네이버스의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셀럽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축구선수 이동국은 친필싸인 유니폼 등을 전달했고, 개그맨 김재우는 커플 모자와 더불어 부부 에세이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넥서스북)' 등을 기부했다.
또한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 가수 하하, 윤도현, 방송인 전현무, 배우 김규리, 이민호,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다양한 패션용품 등을 기탁했고,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활동하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는 육아용품을 전했다.
오프라인 ‘희망트리마켓’은 서울을 시작으로 창원, 제주, 부산, 전주, 대구, 김해 등에서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희망트리마켓의 일환으로 ‘스타 애장품 가치 릴레이 경매’가 굿네이버스 블로그 계정에서 진행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희망트리는 쉽고, 재미있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 캠페인”이라며 “추운 날씨에 위기가정 아동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희망트리 마켓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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