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따뜻한 나눔행사 '희망트리 마켓'

2017. 11. 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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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이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굿네이버스가 실시한 '희망트리 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 플리마켓으로, 경매수익금은 굿네이버스의 국내 52개 지부 109개 사업장을 통해 국내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용품, 액세서리, 리빙 및 패션 상품 등 다양한 물품들의 판매에 이어 스타 애장품 가치경매, 버스킹 공연, 압화 책갈피 및 엽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애장품을 기탁한 다양한 셀럽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전현무는 당일 행사에 직접 자신의 애장품을 판매했고, 축구선수 이동국은 자녀인 오남매(재시·재아·설아·수아·시안)와 함께 판매자로 등장했다.

이번 오프라인 '희망트리 마켓'은 창원, 제주, 부산, 전주, 대구, 김해 지역에서도 릴레이 나눔 플리마켓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희망트리 마켓의 일환으로 '스타 애장품 가치 릴레이 경매'를 굿네이버스 블로그 계정에서 진행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희망 트리는 쉽고, 재미있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 캠페인"이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 마음마저 얼어붙은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트리 마켓'에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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