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이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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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라인(대표 차기성, www.iniline.co.kr)은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보안기술 및 제품을 개발해 솔루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니라인에서 개발한 'CrossEX' 방식은 메모리 상주가 필요 없고 브라우저별 확장프로그램 기능을 사용해 웹표준을 준수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이니라인의 CrossEX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제품 테스트를 거쳐 도입여부를 논의하는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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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라인(대표 차기성, www.iniline.co.kr)은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보안기술 및 제품을 개발해 솔루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악성코드의 감염을 막고자 전자상거래와 인터넷뱅킹 등에서 ‘Active-X’의 퇴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많은 IT 기업들이 범용 EXE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메모리 상주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다수의 사이트를 방문할수록 고객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필요한 메모리 사용이 많아지는 단점과 통신시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니라인에서 개발한 ‘CrossEX’ 방식은 메모리 상주가 필요 없고 브라우저별 확장프로그램 기능을 사용해 웹표준을 준수하고 있다.
현재 일부 기업에서 CrossEX 방식을 PKI와 키보드보안제품 개발에 도입해 금융권과 공공부문에 판매하고 있다. 동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은 보안의 안전성뿐 아니라 범용 EXE방식과 비교해 상당한 속도 개선효과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이니라인의 CrossEX 제품에 관심을 갖고 제품 테스트를 거쳐 도입여부를 논의하는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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