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보라카이·세부 여행 떠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외여행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얘기나 먼 얘기가 아니다.
누구나 언제든 쉽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떠난다.
그중에서도 휴양지 보라카이와 세부는 1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사랑받는 휴양지다.
현재 부산에서 보라카이와 세부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은 보라카이의 경우 필리핀항공, 에어아시아, 팬퍼시픽항공, 부산에어이며 세부행은 필리핀항공, 에어아시아, 부산에어, 진에어 등 2개 지역 모두 각각 4개의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어 선택의 범위가 넓은 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대표적 여행지인 필리핀은 약 4~5시간 남짓의 적당한 비행시간과 저렴한 물가,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휴가를 즐기는 한국 여행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나라이다.
현재 부산에서 보라카이와 세부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은 보라카이의 경우 필리핀항공, 에어아시아, 팬퍼시픽항공, 부산에어이며 세부행은 필리핀항공, 에어아시아, 부산에어, 진에어 등 2개 지역 모두 각각 4개의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어 선택의 범위가 넓은 편이다.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다이어리트래블의 항공과 호텔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담당하는 에어텔 다이어리에서는 인천 출발 보라카이, 세부 상품뿐만 아니라 부산에서 출발하는 보라카이와 세부의 항공과 에어텔 상품 등 여행객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보라카이와 세부 여행 상품은 에어텔 다이어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취재협조=에어텔다이어리(www.airteldiary.com)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박종란 기자] cbsnocutnews@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영이 父 "의젓하게 수능 치른 딸..조두순 얼굴 공개 원해"
- 우병우가 페이스북에?.."나라가 망해간다. 다 내 탓"
- 인적청산 외면한 김영춘 장관..'조직적 왕따' 부메랑
- 유족들 "한국당 '유해 은폐' 문책 자격없어..구역질난다"
- 포항 방문 文 '나그네' 삼행시에 여고생들 '네네네' 합창
- [Why 뉴스] 김관진 석방에 왜 우병우 이름이 거론되나?
- 유시민 "다스 비자금 덮은 정호영특검, 누구의 힘인가?"
- 유인태 前수석 "노무현 靑 특활비? 사용내역까지 써 보관"
- 일본에서 보내온 핫팩 240개..포항에 쏟아지는 온정
- 김정숙 여사 "연기한 수능날 지진날까 기도..아직도 조마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