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하하-전현무-윤도현 등,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트리 플리마켓 개최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7. 11. 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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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이동국, 방송인 전현무, 하하, 가수 윤도현 등이 국제구호개발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플리마켓을 연다.

‘희망트리 마켓’으로 명명된 이번 플리마켓은 오는 26일 서울 성수동의 어반소스 카페에서 개최된다. 이 마켓은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국제구호개발기구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에 참여하는 연예인들. 사진 굿네이버스

행사는 2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어반소스 카페에서 개최되며 크리스마스용품, 액세서리, 리빙 및 패션 상품 등 다양한 중고 및 수공예 물품들을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판매자들은 당일수익의 30% 이상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 애장품 경매와 버스킹 공연, 압화 책갈피 및 엽서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특히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인 5남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다.

‘희망트리 마켓’은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창원, 제주, 부산, 전주, 대구, 김해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애장품 경매가 블로그에서 진행된다.

이 마켓에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배우 변정수, 방송인 하하, 전현무, 가수 윤도현, 배우 김규리, 송재희-지소연 부부, 개그맨 김재우 등이 참여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희망트리는 쉽고 재미있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 캠페인”이라며 “추운 날씨 속에 마음까지 얼어붙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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