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식 명예회장, 올해 회계인 명예의전당 헌액
김종윤 기자 2017. 11.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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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이 2017년 회계인 명예의 전당 헌액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회계학회, 한국회계기준원이 주관해 어제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헌액식에서 서태식 명예회장은 올해 받은 상은 회계사로서 최고의 명예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도 우리 회계업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데 서태식 명예회장이 크게 기여했다며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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