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경의선 타는 곳, 28일부터 옛 서울역사로 변경
권순재 기자 2017. 11. 20. 17:33
[경향신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8일부터 서울역 경의선 전철 타는 곳을 옛 서울역사 부근으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을 위해 다음 달 15일 개통하는 경강선 KTX 운행으로 선로 조정이 불가피한 데 따른 것이다.
경의선 전철은 선로 이설공사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신촌역까지만 운행한다.

코레일 측은 “이 기간 문산 방면에서 서울역을 이용하려면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공항철도로 갈아타야 한다”고 밝혔다.
권태명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국가적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공사를 빠르게 시행했다”며 “바뀌게 되는 경의선 타는 곳의 엘리베이터 등 이용편의설비도 조속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sj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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