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인 명예의전당' 오른 서태식 회장
2017. 11. 15. 20:03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2017 회계인 명예의전당’ 헌액 대상자로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사진)을 15일 선정했다. 회계인 명예의전당은 한국 회계산업 발전에 공이 큰 인물의 업적을 기리고 회계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됐다.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가 처음으로 작년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AI '적정' 감사의견낸 삼일회계 "회계적 판단 했을 뿐"
- 평양집·봉산집·일미집..이름마저 푸근한 '노포'의 향연
- 아파트 완공 후 "나몰라라"..가구당 수천만원 낼 판
- '등골 브레이커' 6년 만에..중·고교생에 난리 난 옷
- 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 최대 수혜 기업 어딘가 보니
- JYP 인성교육, 박진영 "골프 안치는 이유가.."
- MBC 김장겸 해임 보도, 배현진 아나운서 표정이
- 방송인 김성경, 연인 김지용 이사장과 결국..
- '집밥' 남상미 남편, 처음 본 백종원 반응이..
- 단짠단짠 코끝 찡~ 와사마요 #호불호 #벌칙아님 [편의점 신상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