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후쿠다 유이치 감독X마츠하시 신조 프로듀서, 12월 6일 내한 확정

황서연 기자 2017. 11. 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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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은혼'의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마츠하시 신조 프로듀서가 한국을 찾는다.

올해 일본 내 실사영화 흥행 1위, 흥행 수익 38억엔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사판으로 불리는 '은혼'의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마츠하시 신조 프로듀서가 12월 6일 내한을 확정했다.

지난 7월 일본 개봉 당시 압도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병맛' 넘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에 '은혼'의 국내 개봉을 기념하며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마츠하시 신조 프로듀서가 내한을 확정했다. 먼저 '용사 요시히코' '변태 가면' 시리즈 등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범접할 수 없는 독특한 웃음 코드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실사화 제안을 몇 번이고 거절했던 '은혼'의 원작자 소라치 히데아키가 유일하게 원했던 감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은혼'의 국내 개봉을 기념해 첫 내한이 성사된 바,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또한 '바람의 검심' '흑집사' '파라다이스 키스' 등 완성도 높은 다양한 실사영화를 만들어낸 베테랑 프로듀서이자 '은혼'의 최강 캐스팅과 최강 제작진을 꾸려 역대급 실사판을 탄생시킨 마츠하시 신조 프로듀서도 함께할 예정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과 마츠하시 신조 프로듀서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간 한국에 머물며 '은혼'의 특별 시사회와 무대인사에 참석하는 등 국내 관객과 직접 만나고,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은혼'은 12월 7일 국내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은혼' 스틸]

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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