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미러리스 알파7R III·SEL24105G 렌즈' 오늘부터 예판

(서울=뉴스1) 김보람 기자 = 소니코리아가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R III'와 올인원 줌 렌즈 'SEL24105G 렌즈' 출시에 앞서 13일 오후 2시부터 한정 수량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는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12월 6일이다. 가격은 알파7R III는 바디 기준 389만9000원, SEL24105G는 164만9000원이다.
알파7R III는 424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향상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적용됐다. 초당 최대 10연사(AF/AE), 고해상도 4K HDR(HLG) 영상, 최대 5.5스톱의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 알파7R 시리즈 최초로 4D 포커스 알고리즘이 적용돼 이미지 영역의 약 68%를 커버하는 399개의 위상차 검출 자동포커스(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가 적용됐다. 이에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AF 성능으로 뛰어난 동체 추적 성능과 Eye-AF(자동으로 눈에 촛점을 맞춰주는 기능)를 구현한다. 함께 출시하는 풀프레임 E 마운트 렌즈 신제품 SEL24105G는 24~105mm 초점거리 영역을 커버하는 올인원 줌 렌즈로 약 663그램(g)의 동급 최경량의 무게와 콤팩트한 크기를 구현했다. 소니의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렌즈의 최신 제품으로 풍경, 인물, 결혼식 등 다양한 용도의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알파7R III는 4240만 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빠른 자동초점(AF)를 구현한다"며 "전문가를 위한 설정 기능 등이 추가되어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들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촬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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