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일대일 맞춤PT로 효과 '극대화'

문수빈 기자 2017. 11. 8.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마라톤도 기준 속도를 조절하고 주행 전반을 관리하는 페이스메이커가 함께한다.

생소한 운동기구로 가득한 피트니스센터는 헬스 트레이너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비식스(광교점·인계점)는 다이어트를 비롯해 재활, 체형·체력관리, 선수 준비 등을 위한 운동과 1대1 PT를 전문으로 하는 피트니스센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식스 피트니스센터 수원 인계·광교점', 세계대회 수상 전문트레이너, 스포츠의학 및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 라인업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마라톤도 기준 속도를 조절하고 주행 전반을 관리하는 페이스메이커가 함께한다. 생소한 운동기구로 가득한 피트니스센터는 헬스 트레이너가 그 역할을 수행한다.

운동을 결심하고 피트니스센터를 등록한 초보자는 막상 운동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거나,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잘못 사용해 부상을 입는 등 중도에 포기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때문에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자세와 방법에 따라 운동이 아닌 노동이 되기도 해 이를 지도하는 트레이너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

수원에 위치한 '비식스(B-6 Personal Training Center)'의 최신식 시설과 더불어 전문 트레이너의 라인업이 돋보인다.

▲비식스 피트니스센터는 해머스트렝스, 라이프피트니스, 사이벡스, 프리코어 등 최신식 시설을 고루 갖췄다.

비식스(광교점·인계점)는 다이어트를 비롯해 재활, 체형·체력관리, 선수 준비 등을 위한 운동과 1대1 PT를 전문으로 하는 피트니스센터다.

비식스에서는 2017 WBC 스포츠모델 1위 외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이우진 대표를 비롯해 외과병원 재활센터 실장 출신 메디컬 트레이너, 스포츠의학 및 운동처방사 등 전문 트레이너가 직접 회원을 지도한다.

이들은 전문지식을 활용해 회원 개인별 성향과 병력, 가족력까지 고려한 맞춤식 트레이닝 및 식단 관리 등 전반적인 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저한 관리로 회원의 지속적인 운동을 돕는다.

▲왼쪽 부터 박회영 회원, 비식스 강수진 트레이너, 안서현 회원, 김민영 회원(사진=비식스 제공)

특히 비식스 광교점에서는 건강관리 차원에서 가볍게 헬스를 시작했던 회원이 전문적인 지도하에 프로다운 실력을 갖추고 각종 보디빌딩 대회에 입상하는 사례도 다수다.

최근에는 강수진 비식스 트레이너가 회원과 함께 참가한 2017 안산시 보디빌딩 대회에서 안서현 회원이 비키니 그랑프리 체급 1등, 김민영 회원이 비키니 체급 1등, 박회영 회원은 비키니 체급 2등을 차지했다.

또한 2017 뷰티니스스타 메이크오버에 출전한 이민정 회원은 남녀 통합 그랑프리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우진 비식스 대표(사진=비식스 제공)

비식스 이우진 대표는 "모든 트레이너가 바르고 정확한 운동 코칭을 기본으로 영양학, 재활 분야까지 지속적으로 연구해 회원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며 "비식스는 회원 모두가 원하는 것 이상의 아름답고 건강한 신체를 갖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식스는 11월을 맞아 수험생 PT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2018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룬 수험생을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의 PT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12개월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1 : 1 PT 10회 할인 △다이어트 도시락 제공 △일일이용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수빈 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