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우주여신의 모닝스타그램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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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가 악플러를 고소한 이유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민아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밝은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악플러 고소에 대한 이야기부터 직접 운영하던 공방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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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가 악플러를 고소한 이유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민아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조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셀카#모닝셀카#우주여신조민아#조민아#행복한아침#모닝스타그램#goodmorning#selfi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밝은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조민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악플러 고소에 대한 이야기부터 직접 운영하던 공방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악플을 고소한 이유에 대해 “4년 동안 수많은 악플을 받으며 단련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입에 담기 어려운 발언이나 수치심이 드는 사진들로 혼자 많이 울었다.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결정, 선처는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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