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사회복지시설,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박제철 기자 2017. 11. 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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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사회복지시설(시설장 대원스님)이 3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노인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 News1

전북 고창군사회복지시설(시설장 대원스님)이 3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노인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10년, 더불어 100년’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지난 10년 간 복지관을 위해 애써온 지역주민·강사·직원 시상,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후원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 5080밴드, 동백꽃 생활체조, 라인댄스 등 복지관 이용자 작품발표회 및 어울마당이 이어졌다.

또 복지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전과 천연비누만들기, 네일아트, 이미용서비스, 의료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선운기초푸드뱅크와 고창푸드마켓에서는 기부식품나눔행사 부스를 마련해 행사장에 방문한 100명의 재가 대상자에게 선물을 전달해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설장 대원스님은 “지난 10년 동안 고창군사회복지시설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지역주민과 이용고객,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복지서비스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사회복지시설이 지역 복지의 중심을 담당하는 센터로 크게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정성을 다해 운영해 준 시설 관계자와 내 집처럼 아끼며 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신 분들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본관 프로그램실 리모델링과 식당 증축, 셔틀버스 추가 구입 등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노인복지센터 등 3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선운사 복지재단은 10주년을 계기로 ‘사랑과 즐거움이 있는 다시 찾고 싶은 복지관’이라는 미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 복지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j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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