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완성형 정품무한 프린터 제품 5종 출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7. 11. 1. 22:26
한국엡손(이하 엡손, 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디자인과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리즈 5종(L4150, L4160, L6160, L6170, L6190)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한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5종의 특징은 기존에 프린터 외부에 설치되어 있던 대용량 잉크 탱크가 내장형으로 업그레이드 된 점이다.
디자인 면에서 대폭 변화가 생겼을 뿐만 아니라 시중의 정품무한 잉크젯 제품 중 크기가 가장 작아, 좁은 테이블 위에도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또 한번의 잉크 충전으로 출력 가능한 매수가 기존 대비 최대 11% 향상돼, 출력량이 많은 가정이나 소형 오피스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잉크 카트리지 충전도 간편하다. 충전 잉크를 수직으로 세워 손으로 누를 필요 없이 충전이 진행되며,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잉크 충전이 멈추는 ‘잉크 오토스톱 시스템’으로 잉크가 손에 묻지 않고 타 정품무한 잉크젯보다 깔끔하게 충전할 수 있다. 출력 속도도 개선됐다.
엡손 측은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는 대용량 잉크로 유지관리비가 합리적이고 높은 인쇄 성능으로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완성형 신제품은 크기와 디자인, 출력 속도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완성된 프린팅 품질과 사용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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