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다양한 스타일 소파 출시로 라인업 강화

박경훈 2017. 11. 1. 11: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간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따라 선택 가능한 소파 라인업 대거 출시
일룸, ‘카이로’ 등 다양한 스타일 소파 출시. (사진=일룸)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리클라이너형, 모듈형, 하이백형 등 다양한 스타일의 소파를 대거 출시하며 소파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소파 ‘카이로(Cairo)’는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소파에서 누리는 휴식은 기본, 다양한 여가와 취미생활을 편안한 자세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소프트스퀘어 소파 ‘코펜하겐(Copenhagen)’은 착좌감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수와 공간 스타일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프트하이백 소파 ‘베른(Bern)’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좌감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룸은 이 밖에도 푹신한 내장재와 편안한 착좌감으로 인기 있던 소파 ‘보스턴’ 제품에 패브릭을 적용한 ‘보스턴 패브릭’와 프리미엄 디자이너 소파 ‘아레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아레나 R’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일룸은 소비자의 휴식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소파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다양한 디자인의 소파를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박경훈 (vi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