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즌 가구&인테리어 특집 - 시디즈 '아띠'

한국일보 2017. 10. 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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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생후 12~14개월이 지나면 걷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는다.

'플레이 체어'는 성장기 유아의 활동성과 급격한 성장 속도를 고려해 개발된 의자이다.

시디즈의 유아용 의자 '아띠(ATTI)'는 높은 사용성과 안전성으로 성장기 아이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플레이 체어'이다.

제품은 성장기 유아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푹신푹신한 촉감의 소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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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즐거움을 키워주는 '유아용 안전 의자'
유아의 움직임과 성장을 도와줄 시디즈의 플레이 체어 ‘아띠(ATTI)’

아이들은 생후 12~14개월이 지나면 걷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는다.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움직임들을 스스로 익힌다. 뛰고, 구르고, 무언가에 기대는 동작 하나하나를 통해 아이의 행동은 발전을 거듭한다.

‘플레이 체어’는 성장기 유아의 활동성과 급격한 성장 속도를 고려해 개발된 의자이다. 아이가 자유롭게 앉고 움직이는 것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플레이 체어’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아이들의 급격한 신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은 ‘플레이 체어’가 가진 또 다른 장점이다.

시디즈의 유아용 의자 ‘아띠(ATTI)’는 높은 사용성과 안전성으로 성장기 아이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플레이 체어’이다. 같은 연령대 유아들의 신체 사이즈를 조사하고 사용성 평가를 통해 아이들의 몸에 최적화된 각도와 크기로 설계했다.

특히 주 사용 연령인 18개월부터 만 5세까지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2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디자인했다. 신체가 작은 아이를 위해 발 받침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제품은 성장기 유아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푹신푹신한 촉감의 소재로 제작됐다. 또 의자 사이드를 가드로 사용해 의자에서 떨어져 다치는 것을 방지했다.

이 밖에 아이의 활동성을 감안, 부드러운 천 소재의 손잡이를 부착해 아이가 직접 의자를 옮겨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안전성 또한 아띠가 내세우는 자랑거리이다. 국내 안전 기준인 어린이안전특별법(KC 인증)뿐만 아니라, 시디즈만의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 테스트를 통해 어른이 제품을 밟고 올라가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띠’ 시리즈는 유아용 책상도 있다. 의자 및 책상 각 단품, 의자와 책상으로 이루어진 세트 제품 등 3가지 종류가 출시돼 있어 이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아띠’ 시리즈 책상 또한 의자와 마찬가지로 2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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