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名)회' 오늘(10일) 첫방송, 관전포인트 셋..'동명이인의 톡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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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名)회'(이하 '한명회')가 오늘(10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한명회'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동명이인들의 소셜 라이프 클럽을 지향한다.
'한명회'는 '김제동의 톡투유'를 기획·제작 했던 JTBC 보도제작국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김제동의 톡투유'를 연출했던 이민수PD가 '한명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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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名)회’(이하 ‘한명회’)가 오늘(10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하나, 국내 최초 동명이인 소셜 라이프 클럽! 다양한 인생 이야기
‘한명회’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동명이인들의 소셜 라이프 클럽을 지향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름부터, 유명인과 같은 이름, 특이하고 재밌는 이름 등 같은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인생의 이야기와 다양한 삶의 단면을 담는다. 오늘(10일) 밤 첫 방송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름 ‘김정은’ 8인이 모여 웃지 못 할 사연들을 공개한다.
동명이인 출연진들과 다양한 이야기로 소셜 라이프 클럽을 완성할 진행자로는 개그맨 김국진, 방송인 노홍철, 모델 한혜진이 출연한다. 이들의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은 일반인 출연진으로부터 공감 토크를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한다. 특히 한혜진은 첫 녹화 당시 배우 한혜진과 이름이 같아서 생긴 사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셋, ‘김제동의 톡투유’ 제작진 의기투합! 새로운 ‘힐링’ 프로그램 기대
‘한명회’는 ‘김제동의 톡투유’를 기획·제작 했던 JTBC 보도제작국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김제동의 톡투유’를 연출했던 이민수PD가 ‘한명회’를 이끈다. ‘한명회’는 일반인 출연진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선사했던 ‘김제동의 톡투유’의 감성을 이어 받은 새로운 ‘힐링’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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