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근무 후 복귀하던 군용트럭 가드레일 들이받아..3명 경상
조원진 기자 2017. 10. 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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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3시 19분께 전남 고흥군 도화면 봉산리의 한 산속 길에서 현역 군인을 태운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군인 7명 중 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트럭에 타고 있던 장병들은 해양 경계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사고는 트럭이 언덕 곡선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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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3일 오전 3시 19분께 전남 고흥군 도화면 봉산리의 한 산속 길에서 현역 군인을 태운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군인 7명 중 3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트럭에 타고 있던 장병들은 해양 경계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사고는 트럭이 언덕 곡선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흥=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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