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황금연휴 신차키움 장기렌트카 타고 아이들과 가을여행 가볼까

베이비조선 2017. 10. 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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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드는 계절 아이들과 함께 가을산행을 떠나는 가족이 늘고 있다. 특히,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는 아이들과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이에 최저가 자동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업체인 ‘신차키움’에서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한정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차키움이 보유한 인기 신차 전 차종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신차키움 렌탈사업부는 “다가 올 단풍철을 맞아 장기렌트카를 고려중인 고객 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주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홈페이지의 가격비교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나에게 맞춘 렌탈 최저가 견적을 받아보신 후 여기에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차키움 장기렌트 서비스는 최소 12개월부터 최장 60개월까지 이용 계약을 맺은 후 다음 달 비용을 내는 후불제 상품이다. 무보증 차량의 경우 초기비용이 들지 않아 더욱 솔깃하다. 계약 만기 시 차량 예상 금액도 사전에 알려준다. 무엇보다 장기렌트카 서비스는 높은 가격대의 대형세단이나 고급 수입차종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마음껏 탈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또 장기렌트 시에는 LPG 차량으로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유류비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보험이나 사고 처리를 회사에서 맡아 진행하므로 초보운전자에게도 추천할만하다. 혹시 모를 사고 시에는 신속한 대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법인·개인 사업자가 렌트 시 절세 혜택도 주어진다. 신차할부와 비교했을 때도 월 납입료 면에서 이점을 갖는다.

신차키움에서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선택 가능한 신차의 폭도 넓다. 국산 대형차·준중형차·승용차를 포함해 BMW, 벤츠, 아우디 같은 수입차도 렌트 대상이다. 참고로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은 제네시스, 그랜저IG, 임팔라, K7, K9, SM6, LF 소나타 등이다. 스파크, 모닝, 레이 같이 실용성을 중점에 둔 차종도 수요가 높다. 신차키움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이들 외에도 현대, 기아, 삼성, 쉐보레, 쌍용 같은 국산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를 아우르는 많은 차종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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