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추석연휴 쓰레기, 수거일 맞춰 배출해야

2017. 9. 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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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추석연휴(9월 30일∼10월 9일) 발생하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는 구·군별 수거일에 맞춰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은 일요일(10월 1일, 10월 8일)과 추석 당일, 추석 다음날(10월 5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울산시와 구·군은 추석 연휴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별 환경미화원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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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추석연휴(9월 30일∼10월 9일) 발생하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는 구·군별 수거일에 맞춰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은 일요일(10월 1일, 10월 8일)과 추석 당일, 추석 다음날(10월 5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그 외 10월 2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모든 휴일에 정상 운행한다.

재활용품은 중·남·동구는 수거 일정이 같고 북구와 울주군은 다르다.

울산시와 구·군은 추석 연휴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별 환경미화원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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