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착한가게 200호점 돌파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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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작은 어촌이자 오지로 손꼽히는 경북 울진에 '착한가게' 200호점이 탄생했다.
26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울진지역 착한가게가 최근 200호점을 돌파하고 가입식을 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울진지역의 착한가게 200호점 돌파를 위해 울진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진군 복지지원과와 함께 최근 울진읍과 후포면, 북면 등지에서 착한가게 가입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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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작은 어촌이자 오지로 손꼽히는 경북 울진에 ‘착한가게’ 200호점이 탄생했다. 26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울진지역 착한가게가 최근 200호점을 돌파하고 가입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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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지역 착한가게 200호점 관계자 등이 가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울진지역의 착한가게 200호점 돌파를 위해 울진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진군 복지지원과와 함께 최근 울진읍과 후포면, 북면 등지에서 착한가게 가입 홍보활동을 벌였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에서는 울진지역 음식점 등 가게 22곳이 잇달아 가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울진군의 착한가게는 모두 204곳으로 늘게 됐으며, ‘후포리 백년식당(대표 손옥란)’이 울진 착한가게 200호점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백년식당 손 대표는 “매월 3만원 기부로 행복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와 봉사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은 “작은 어촌마을인 울진에서 소상공인 나눔이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따뜻한 심성들이 이어져 왔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울진=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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