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방구석 아티스트', 최종 전시회 열린다

박진형 2017. 9. 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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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 사옥 로비 'U+아트&힐링 갤러리'. 이번 전시회는 이곳이 아닌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제1회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최종 크리에이터 10인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전시회 '우리의 이야기-꿈꾸고, 여행하고, 사랑하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구석 아티스트는 아까운 재능을 방에서 혼자 즐기지 말고 전국민에게 공개하자는 취지로 지난 6월 대국민 공개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분야별로 ▲영상 분야의 '정광석' ▲힙합 분야의 '우현재' ▲싱어송라이터 분야의 '안아밴드' ▲전자음악 분야의 '필로독스' ▲디자인 분야의 '조비아', '씨제이로블루', '김선우' ▲아트제작 분야의 '워니존', '이수용', '돌고'다.

이들은 LG유플러스로부터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전문기술·장비·인력 등의 작품활동을 위한 지원을 받았다. 또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로비 'U+아트&힐링 갤러리'에서의 전시 등의 기회를 얻었다.

방구석 아티스트 1기는 이번 전시회를 끝으로 4개월간의 활동을 마감한다. 이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회화, 조형물, 웹툰 등의 작품 총 68점이 이곳에 전시된다. 작품들은 ▲LG유플러스 고객의 꿈, 여행, 사랑 이야기 ▲방구석 아티스트 본인의 이야기 ▲올해로 스무 해를 맞은 LG유플러스의 이야기로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회 첫날인 23일에는 음악 장르 아티스트 안아밴드와 우현재, 필로독스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전시와 공연 외에도 LG유플러스의 '원내비', 'U+비디오포털', '지니뮤직' 서비스 체험공간이 마련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해 음료와 아티스트 공식 굿즈를 증정하는 행사도 운영된다. 전시회에서 아티스트 개인 굿즈 판매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2차, 3차 방구석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독창적이고 실력 있는 1인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방구석 아티스트 1기의 새로운 내일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성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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