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매개치료사 등 직업 체험해요"..드림잡 페스티벌
정혜아 기자 2017. 9. 19. 17:15
21일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
서울 강서구청사(자료사진). © News1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1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직업체험축제 '제4회 Dream Job 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내 꿈의 보·물·지·도(꿈을 보다·물들이다·지지하다·도약하다)' 등을 주제로, 메디컬, 세이프, 오감, 감성, 스마트, 마을 등 6개 분야 158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메디컬분야에서는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의 특색이 담긴 의료·보건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만나볼 수 있다.
세이프분야에서는 스포츠·안전·사회서비스분야의 진로를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분야는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IT 신기술분야 경험을 제공한다. 오감·감성분야를 통해서는 식음료·문화·예술 디자인 등의 진로 체험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색애완동물관리사, 동물매개치료사, 정리수납컨설턴트 등 흥미롭고 새로운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는 실제 직업 종사자들이 배치돼 관련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구 관계자는 "모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여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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