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2세대 신형 '파나메라 4S' 국내출시..1억7280만원

장시복 기자 2017. 9. 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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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 4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풀체인지(완전변경)된 2세대 모델 신형 파나메라는 '4도어 스포츠 세단'으로, 지난 3월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도 공개되며 관심을 모아왔다.

2009년 처음 출시된 1세대 파나메라는 전 세계에서 15만대 이상 판매하며 포르쉐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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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마력 발휘, 정지상태서 시속 100km/h까지 4.4초만에 돌파
포르쉐, 2세대 신형 '파나메라 4S'/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 4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풀체인지(완전변경)된 2세대 모델 신형 파나메라는 '4도어 스포츠 세단'으로, 지난 3월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도 공개되며 관심을 모아왔다.

2009년 처음 출시된 1세대 파나메라는 전 세계에서 15만대 이상 판매하며 포르쉐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이 신차는 더 강력해진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과 함께 새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을 장착해 주행 성능뿐 아니라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연비는 8.8km/리터(복합연비)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5g/km이다. 또 기존 모델 보다 20마력이 증가한 440마력을 발휘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4초만에 돌파한다. 판매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1억7280만원이다.

포르쉐, 2세대 신형 '파나메라 4S'/사진제공=포르쉐코리아

장시복 기자 sibok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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