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이원광 기자 2017. 9. 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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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이치알이 '2017 올해의 브랜드대상' 취업포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류근석 한국브랜드위원회 국장(왼쪽)과 임현진 사람인 개발팀장(오른쪽). / 사진 제공=사람인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에이치알이 '2017 올해의 브랜드대상' 취업포털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람인은 총 32만9489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총점 8.7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취업포털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매칭 서비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사람인은 구직자들의 지원 이력, 공고 열람 및 검색 내역 등 행동 패턴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채용 공고에 적합한 인재를 자동 추천한다. 사람인 매칭연구소는 2014년 1월 설립 후 이같은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개편해 '전공으로 보는 공채' 카테고리를 마련했다. 전공에 적합한 구인 공고는 물론, 유사 계열 전공자들이 진출한 업종 및 직종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취준생 돌파구, 알차고 강한 중견기업 채용관', '여기가 바로 신의 직장 외국계·외국인투자기업' 등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실업급여계산기, 퇴직금계산기, 연차·휴가 계산기, 연봉 계산기 등 직장인을 위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람인 관계자는 "매칭 기술력을 앞세워 개인별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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