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대' 토니안·손호영 ★10인, '피 땀 눈물' 맺힌 쇼트트랙 도전[종합]


[OSEN(강릉)=박판석 기자] 10명의 스타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을 위해서 뭉쳤다. 3주간의 짧은 시간동안 쇼트트랙 실력 성장을 위해서 훈련과 부상을 거듭하면서 고생했다.
2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린 채널A '우리도 국가대표다'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를 맡은 이수근, 토니안, 손호영, 샘 오취리, 타가다 겐타, 틴탑 리키, 베리굿 조현, 유키스 일라이, 이호연, 헤일로 오운, 크리사 츄 등이 참석했다.
'우국대'는 스타들이 동계스포츠 최고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3주간의 훈련을 거쳐서 같은날 강릉 하키센터에서 500미터 개인전과 단체전 등 대결을 펼친다.
'우국대' 멤버들은 주 3회 단체 훈련과 함께 개인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샘 오취리는 큰 키로 인해서 고생했다. 오취리는 "쇼트트랙이 자세를 낮게 유지할 수록 유리하다. 제가 키가 너무 커서 자세를 낮추는 것자체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우국대'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프로젝트로 방영된다. 이수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큰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고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우국대'는 웃음 보다는 감동에 집중한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수근은 "재미가 3이라면 감동이 7이다"라며 "훈련할 때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임했다"고 말했다.
쇼트트랙을 위해서 고생한 만큼 부상에도 시달렸다. 손호영은 "쇼트트랙을 할 때 왜 헬멧을 쓰는줄 알았다"며 "정말 많이 넘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토니안은 "씻을 때 온 몸에 멍이 들었다. 다들 부상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수근과 10인으 스타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수근은 "선수들이 쉬는 시간에 편하게 프로그램을 봤으면 좋겠다. 항상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국대'는 9월 중에 채널A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pps2014@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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