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생방송 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자매가 운영하는 대박집

생방송 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자매가 만드는 반찬 가게가 소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는 경기도 깅포시에 위치한 반찬 가게가 공개됐다.

쌍둥이로 오해할 만큼 쏙 달믕ㄴ 두 자매가 운영하는 이 반찬 가게는 손님들이 반찬을 만드는 과정을 바로 볼 수 있게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반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또한 반찬 가짓수만 60여 가지로 밑반찬, 조림, 볶음부터 탕, 찌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두 자매는 같은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잘할 수 잇는 종류의 반찬을 나눠서 만들고 있다. 동생은 매일 바꾸주는 주 메뉴인 고기와 찌개를 만들고 있다. 또한 갖 끓인 육개장, 순두부찌개, 갈치조림은 인기 메뉴 중 하나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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