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강호동 손보다 큰 병어찜에 반했다 "최고"

박귀임 2017. 8. 21.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섬총사' 강호동과 김희선이 병어찜에 반했다.

존박은 "이렇게 큰 병어 못 봤다"고 했고, 강호동과 김희선도 감탄하기 바빴다.

강호동은 자신의 손과 병어찜을 직접 비교, 눈길을 끌었다.

병어찜을 맛 본 강호동과 김희선은 "최고"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섬총사’ 강호동과 김희선이 병어찜에 반했다.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생일도 편이 21일 전파를 탔다.

이날 ‘섬총사’에서 강호동과 김희선, 그리고 존박은 생일도 밥상을 받았다. 무엇보다 특대 병어찜이 눈길을 끌었다.

존박은 “이렇게 큰 병어 못 봤다”고 했고, 강호동과 김희선도 감탄하기 바빴다. 강호동은 자신의 손과 병어찜을 직접 비교, 눈길을 끌었다.

병어찜을 맛 본 강호동과 김희선은 “최고”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가사리를 넣어 끓인 된장국까지 이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올리브TV ‘섬총사’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