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시디즈, 유아용 놀이의자 '아띠'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퍼시스그룹 의자 브랜드 시디즈(대표 손태일)는 유아를 위한 놀이형 의자 '아띠'를 21일 선보였다.
아띠는 시디즈가 최초로 개발한 유아용 제품이다.
시디즈는 인생의 첫 의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 높은 안정성과 사용성으로 성장기 유아의 움직임을 도와줄 제품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동 연령대 유아의 몸집 조사 및 사용성 평가를 통해 등판과 좌판의 형태 또한 아이들의 신체에 최적화된 각도와 크기로 설계했다고 시디즈 측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퍼시스그룹 의자 브랜드 시디즈(대표 손태일)는 유아를 위한 놀이형 의자 ‘아띠’를 21일 선보였다.
아띠는 시디즈가 최초로 개발한 유아용 제품이다. 시디즈는 인생의 첫 의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 높은 안정성과 사용성으로 성장기 유아의 움직임을 도와줄 제품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몸을 가누기 시작하고, 새로운 움직임을 배워가는 아이의 보조자가 돼줄 제품의 이름을 친구를 뜻하는 순우리말인 ‘아띠’로 명명했다고 덧붙였다.
아띠의 사용 연령은 18개월부터 만 5세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의자 높이를 낮은 단계, 높은 단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발 받침을 통해 신체가 작은 아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동 연령대 유아의 몸집 조사 및 사용성 평가를 통해 등판과 좌판의 형태 또한 아이들의 신체에 최적화된 각도와 크기로 설계했다고 시디즈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유한국당 "'고마워요 문재인' 놀이 실체는 여론조작"
- 이인규 '논두렁 시계' 조사 받아..무슨말 했나?
- 혜리, 류준열 출연 '택시운전사' 뒤풀이 때도 밀애
- 위기의 현대차, 직원 임금 빼고 다 줄였다
- 해운대 비키니 생중계로 월 500만원 수입..30대 BJ 검거
- 이효리 엄마 "딸 과거에 섹시한 모습? 너무 과하다고 생각"
- 유재석, 이들 지갑에서 15만원 뺐다…왜?
- “180㎝, 날씬” 구하라 금고 도둑男, ‘그알’이 찾는다…대체 왜 가져갔나
- 최민환 "아들 재율, 이혼 개념 다 알고 있어…너무 미안"
- 아이유, 악뮤 콘서트 게스트 깜짝 등장 “내 식구 잘 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