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마카오에서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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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소녀 지니가 또 배낭을 꾸렸다.
이번 행선지는 홍콩과 마카오다.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까닭에 모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지니와 그 친구들인 준, 쌍둥이 샐리와 릴리 일행은 유서 깊고 볼거리가 가득한 이 두 도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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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열두 살 소녀 지니가 또 배낭을 꾸렸다. 이번 행선지는 홍콩과 마카오다. 오키나와, 윌리엄스버그, 솔페리노, 케언스에 이은 다섯 번째 여행이다.
홍콩은 영국의 지배를,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까닭에 모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지니와 그 친구들인 준, 쌍둥이 샐리와 릴리 일행은 유서 깊고 볼거리가 가득한 이 두 도시를 누빈다.
홍콩에서는 주요 볼거리인 ‘구룡 성곽 공원’, ‘성 요한 대성당’, ‘스탠리 해변’, ‘빅토리아 피크’ 등이 등장한다. 마카오에서도 다양한 장소가 나온다.
지니 일행이 펼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여행에 필요한 기초 정보는 물론 두 도시의 식민지 시대의 역사, 가볼 만한 관광명소,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등이 소개된다. 여행에 필요한 기초 중국어도 배울 수 있다.
지니 일행은 여행 도중 때때로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기지를 발휘해서 슬기롭게 문제를 극복한다. 여행의 희로애락 속에서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는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꾀하는 신개념 여행 동화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겸 진에어 마케팅본부장(부사장)이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경험과 지혜를 나눠주고자 시리즈의 다섯번째인 이 책을 썼다.
장명진 작가가 그린 다채로운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를 더욱 높여준다. (조현민 글·장명진 그림·홍익출판사·가격 1만2000원)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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