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근자 할머니집', 35년 전통 이어온 이동갈비 제공

김동호 기자 2017. 8. 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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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양반의 고장으로 알려진 포천은 정호수와 백운계곡의 절경으로 가족 여행의 본거지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포천에 위치한 포천 맛집 '김근자 할머니집(구 제일갈비)'은 35년 전통을 이어온 이동갈비를 제공하고 있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근자 할머니집은 오랜 시간을 이어온 손맛 밴 이동갈비를 제공한다.

한편, 김근자 할머니집은 KBS 생생정보에 포천이동갈비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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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예로부터 양반의 고장으로 알려진 포천은 정호수와 백운계곡의 절경으로 가족 여행의 본거지로 꼽히고 있다. 

또 풍성한 먹을거리로 알려져 있는데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이동갈비를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포천에 위치한 포천 맛집 '김근자 할머니집(구 제일갈비)'은 35년 전통을 이어온 이동갈비를 제공하고 있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 김근자 할머니집은 오랜 시간을 이어온 손맛 밴 이동갈비를 제공한다. 맛의 비결인 할머니의 손맛은 직접 갈비를 선별해 포를 뜨고 모든 레시피를 직접 만드는 장인의 손길에서 비롯된다. 

또 갈비양념은 가시오가피, 오미자, 꽃사과, 자두, 함초, 모과, 오렌지 등 다양한 천연 과일로 담근 발효 효소와 한약재로 갈비양념을 해 대한민국 갈비 양념의 최고라 불리고 있다. 김근자 할머니집만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밑반찬이다. 사계절 내내 직접 재배해 내놓는 민들레 겉절이는 일품이다. 민들레 특유의 산뜻함이 고기의 기름짐을 잡아준다. 

특히 직접 운영하는 밭에서 민들레를 특수재배해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민들레를 사계절 내내 맛볼수 있다. 단 12월 한달은 민들레 피클로 손님들 상에 내어 진다. 

시원한 동치미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유기농 EM재배 쌈채소도 무료 포장해 상에 내놓는다. 또한 직접 담은 약막장은 이곳에만 느낄 수 있는 별미중 하나이다. 

한편, 김근자 할머니집은 KBS 생생정보에 포천이동갈비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여기에 김근자 할머니의 이동갈비와 갈비탕은 이미 전국으로 택배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서울, 경기권 단체 예약시에는 무료로 서틀버스를 제공하고 있어 찾는 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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