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방승호 교장과 함께 모험놀이상담 교육 실시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이 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가 참가하는 모험놀이상담 교육을 열었다.
지난 2일 ‘노래하는 모험상담가 방승호 선생님과 신나는 지역아동센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인천에서 열린 이날 모험놀이상담 교육에는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모험상담가 1호’ 일명 날라리 교장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방승호 아현산업정보학 교장의 재능기부로 인천을 시작으로 전북, 경남, 경북 순으로 9월까지 강의가 지속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의 모험놀이상담은 미국의 ‘어드벤처기반 카운슬링(Adventure based counseling)’을 방승호 교장이 국내 교육사정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집단의 공동 해결과제를 해결하며 협동심, 인내력, 창의력을 기르는 집단상담 모델로 토착화됐다. 지원단은 모험놀이상담을 통해 마음의 문이 닫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상담기법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승호 교장은 지난 2011년부터 아동 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과 인연을 맺은 후 올해로 7년째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아동센터 500여명 이상의 종사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모험놀이상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례가 있는 현장에서 아동 상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초에는 사춘기 청소년들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담은 ‘마음의 반창고’ 출간과 더불어 6집 싱글앨범 ‘아현고 아이들’을 노래로 담아 다양한 소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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