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스타강사 김창옥 "우울증 극복하기 위해 연기 시작"

이지현 2017. 8. 1. 10: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타 강사 김창옥이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다.

1일 방송되는 KBS '1 대 100'에 도전하는 김창옥은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왜 단역 배우를 하는지?" 묻자, "강의를 11년 정도 할 때쯤,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다. 정신과에도 갔지만 크게 도움이 안 됐다."며 "다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가려고 했는데, 왠지 연기를 하면 내 마음이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신인 연기자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창옥은 "엄마 역할을 오래 하다 보면, 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내 이름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난 그게 강의를 10년 넘게 했을 때쯤 찾아왔다."며 "남들에게 '소통'이라는 얘기를 하며 웃음도 주고, 때로는 감동도 주지만 점점 '김창옥'이라는 나 자신이 없어지는 느낌이었다. 내 마음에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연기를 하면서 알게 됐다."고 연기로 우울증을 극복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김창옥은 5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8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스타 강사 김창옥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날개없는 선풍기, 골바람 기술! 온몸이 으스스~
▲ 김보연과 전노민, 이혼을 둘러싼 루머
▲ 이민호♥수지, 영화 같은 밀월여행
▲ 박준금, 전 남편과 한 집에 산 사연
▲ 김흥국 “13년 기러기…가족, 韓왔지만”
▲ 연예인 출신 의원, 유부남 의원과 불륜
▲ '향수샤워젤' 8,900원 72%할인 '3일간만' 악마의 유혹~
▲ 얼음골 같은 찬바람, 보랄냉풍기, 진짜 시원해!
▲ 비거리용 아이언, 일본산, 66%할인, 명품은 달라~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