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시골경찰' 최민용, 로드킬 사체 수습까지..'만능'

조연을 인턴기자 2017. 7. 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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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조연을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민용이 로드킬 사체 처리와 경운기 운전을 능숙하게 해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는 최민용, 신현준, 이주승, 오대환의 진안 경찰 근무 모습이 방송됐다.

최민용과 신현준은 진안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포돌이와 포순이 인형 탈을 쓰고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교통 규칙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시장에서 점심을 먹었다. 모든 출연진들은 최저 시급에 따라 약 23만 원의 돈으로 3일간 살아야 했다. 이에 두 사람은 6000원짜리 콩국수로 점심을 해결했다.

센터에 복귀하던 최민용과 신현준은 로드킬을 당한 고라니의 사체를 발견했다. 장갑을 낀 최민영은 손으로 직접 고라니의 사체를 도로 밖으로 날랐다. 최민용은 인터뷰에서 "가끔 눈에 띄면 치웁니다. 자연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아죠"라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신현준은 최민용의 의연한 대처를 칭찬했고 최민용은 "동물들 다니는 길이 없어서 그럽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최민용은 더위에 지쳐 경운기 운전이 불가능해진 주민을 대신해 경운기를 몰았다. 신현준은 경찰차로 주민을 집까지 데려다 줬다. 최민용은 프로그램을 위해 일부러 경운기 운전을 배웠다고 했다.

신현준과 최민용 그리고 전동완 경사가 정자에 가서 안내문을 붙였다. 오대환과 이주승이 직접 제작한 안내문이었다. 안내문에는 "모정" 대신 "정모"라고 쓰여 있었고 이에 전동완 경사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정자에 도착한 세 사람은 앉아 있는 주민들에게 수리로 인한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이주승과 오대환은 노인 전동 스쿠터 배터리가 방전돼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았다. 두 사람은 주민의 전동 스쿠터를 집까지 가져가기로 했다. 주민은 자신의 집을 "쓰리투집"이라고 설명했고 오대환은 알아듣지 못해 웃었다. 오대환은 면사무소 직원을 통해 '쓰리투집'의 의미가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집이라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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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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