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성적표] '어서와 한국은', 정규편성도 터졌다..최고 시청률 2%

파이낸셜뉴스 2017. 7. 28.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에브리원의 야심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첫 방송부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파일럿에서 정규 편성으로 첫 방송 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브르고스의 친구 3인방 크리스토퍼, 파블로, 안드레이가 한국에 처음 방문해 서울 여행을 펼치는 모습을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의 야심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첫 방송부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2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국 시청률 평균 1.147% (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가구기준/ 수도권 1.257%), 최고 시청률 2.065%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케이블 전체 시청률 1위에 가뿐히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파일럿에서 정규 편성으로 첫 방송 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 브르고스의 친구 3인방 크리스토퍼, 파블로, 안드레이가 한국에 처음 방문해 서울 여행을 펼치는 모습을 그려졌다.

특히 파일럿 편에서 출연했던 알베르토와 이탈리아 친구들이 계획을 짜고 한국 여행에 나섰던 것과 달리, 크리스티안의 ‘무한긍정’ 멕시코 친구들은 계획은 없지만 즉흥적인 여행으로 또 다른 서울 여행기를 보여주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긍정 마인드를 잃지 않는 멕시코 3인방의 ‘흥부자’ 매력과 여유로움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즉흥 여행기를 펼치고 있는 멕시코 3인방의 한국 여행기는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캡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