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안정성 확보한 지역주택조합 '여주역 서희스타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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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최근 미래가치가 각광 받고 있는 여주시에 ‘여주역 서희스타힐스’가 조합원 모집 1개월만에 50% 이상의 조합원을 모집 완료하고 잔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희건설이 경기도 여주시 월송동 5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1층~지상 26층, 7개 동, 총 543세대로, 전용면적은 59~84㎡로 조성될 예정이다. 면적 별로는 Δ59㎡ 374세대, Δ74㎡ 47세대, Δ84㎡는 122세대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빠른 사업추진과 토지확보를 시작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한 조합 운영 등으로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으로 전망 받고 있다. 또한 여주시 개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호재를 누리기에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뛰어난 미래가치로 최근 꾸준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오픈 2개월만인 5월 18일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여주시와 다양한 논의 끝에 공원, 진입로, 부대시설이 어우러진 최적의 주거환경을 포함한 내용이 담긴 도시개발사업 인허가신청을 이번달 신청할 예정이며 조합설립인가 신청까지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변수인 토지확보 부분인데, 당 사업지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며 필요토지면적인 사업면적의 2/3 권원 확보와 지주의 1/2동의가 완료되어 사업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조합 운영 역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공무원이나 교사로 조성된 ‘여주역 서희스타힐스’ 조합 커뮤니티 운영진은 커뮤니티 내에서 조합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정기회의를 진행해 공지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여주역 서희스타힐스’가 조합 운영의 성공신화를 창조 중인 배경으로는 풍부한 수요층,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 토지확보 완료, 투명한 조합운영이 꼽히고 있으며,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 꼽히는 등 서희건설에서 시공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남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서희건설은 현재까지 8개의 사업을 준공했고 9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다. 진행 중인 주택조합은 전국 최다인 90여 개 단지다. 이는 앞으로 5년간 물량에 달하는 수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서희건설은 업계 최초로 ‘지역주택조합 정보플랫폼 서희GO집’을 구축하는 등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불신 해소와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사업추진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쌓인 많은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을 적극 지원해 높은 사업 성공확률을 보이고 있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입지적인 장점도 뛰어난 편이다. 여주역이 단지에서 약 1km 거리에 위치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여주 시내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가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여주역 서희스타힐스’는 여주역세권 개발지역 중에서도 노른자 입지를 자랑한다. 약 14만평 규모로 계발예정인 여주 역세권 개발구역은 교육, 상업, 편의시설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주역세권에 해당하는 만큼 인근에 여주 이마트를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며, 역세권 일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단지를 주변으로 여주 시내에서 가장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우선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이 우수하고, 개방감과 통풍도 우수해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4bay 평면설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붙박이장, 주방 수납장 등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거실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를 비롯해 침실과 팬트리 등을 선택할 수 있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여주역 서희스타힐스’의 홍보관은 세종초중학교 옆 여주시 교통 106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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