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금금! 광교 SK VIEW 레이크몰 연중무휴 편의점 상권 갖췄다
우수한 접근성으로 광역적 배후수요까지 갖춰 투자자들 눈길
- 쉴 새 없이 운영되는 상권에 안정적 수익은 따 놓은 당상
- 우수한 접근성으로 광역적 배후수요까지 갖춰 투자자들 눈길
연중무휴 지속적인 운영으로 안정적 수익 확보에 용이한 이른바 ‘편의점 상권’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일반적인 상가들은 요일이나 시즌 등의 일정 기간이 정해진 타깃에게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도심의 오피스에 위치한 상가의 경우 평일 직장인들이 주 수요층이기 때문에 주말에 장사를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또한 나들이객들이 많은 공원 일대의 상권은 주말이나 공휴일 장사를 목표로 삼으며 대학가 상권은 학기 중을 목표로 삼는다.
허나 최근 들어 일정 기간만 이용되는 상가가 아닌 쉴 새 없이 운영되는 이른바 편의점 상권이 뜨고 있는 것. 이들 편의점 상권은 배후수요와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수요층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인근으로 공원이나 쇼핑몰 등이 위치해 있어 타깃이 다양하게 형성된다. 이렇다 보니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쉬워 세입자와 투자자들에게는 인기 만점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11월과 얼마 전 6월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대체상품으로 떠오르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가가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서 유동인구 확보 여부, 배후수요 등의 조건뿐만 아니라 상권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지 파악하는 것도 안정적 수익을 얻는 지름길이다”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100% 분양을 완료한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오피스)와 광교 SK VIEW(오피스텔) 에 조성되는 상업시설로, 약 6,000여명의 상주 인구를 확보한 광교의 대표 상업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이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광교호수공원 앞자리에 대규모 업무단지, 주거단지 등을 배후수요로 갖춘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지속적인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단지 내 상주인구 외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예정)를 비롯해 법원,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법조타운(2019년 예정), 경기도청,도의회 등의 행정타운(2020년 예정)이 조성될 예장이다. 또한 CJ연구소, 수원 삼성전자 등 인접해 있는 유관 기업들과 인근 아주대학교와 경기대학교의 학생 및 임직원의 풍부한 수요를 그대로 품을 수 있을 전망이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어느 곳에서 진입하여도 점포 접근성이 좋은 순환형 동선체계를 갖추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우선, 사각지대가 없는 전방위 스트리트형 쇼핑몰로 모든 상가가 외부와 접하게 된다.(일부상가 제외) 또 일부는 테라스형으로 조성되며, 광교호수공원 및 여천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 친수형 휴게공간인 Lake Vally와 모임, 이벤트를 위한 다양한 테마가든이 조성돼 고객 체류시간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상가 이용객이 어떤 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5개소의 보행자 진출입구와 에스컬레이터 1개소, E/V 4대, 외부계단 4개소를 설치하였다. 또한 개방감 높은 층고로, 1층 기준 약 6m로 설계될 예정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얼마전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는 강남까지 30분대, 판교까지 15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용서고속도로(용인~서울),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이동이 편리한 풍부한 교통망을 갖췄다. 광역환승센터와 연계한 M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노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시공능력을 자랑하는 메이져 건설사 SK건설이 시공하는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광교신도시 업무5-1블록에 공급된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구성되는 상업시설은 연면적 18,102.45㎡ 규모이며, 총 146실로 지어진다. 그 중 절반이상이 테라스형 상업시설로 공급된다.
한편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계약자의 부담을 덜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14에서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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