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화만사성 더테라스', 가시성 뛰어난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 분양

파이낸셜뉴스 2017. 7.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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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총 827세대(1,2차) 대단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가화건설에서 이번에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배후 약 8,000여 세대 고정고객과 메인 도로변 상업시설의 풍부한 유동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트리트 상가로 뛰어난 가시성과 편리한 접근성을 모두 갖춘 특급상가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격으로 실수요자,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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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총 827세대(1,2차) 대단지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가화건설에서 이번에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는 배후 주거 약 8,000여 세대 길목에 위치하고 정관신도시 메인 도로변 상업시설과 마주하는 스트리트 상가로 가시성이 뛰어나고 고객 접근성이 편리한 단지 내 상가이다.

정부의 공동주택에 대한 시장 개입으로(6.19 부동산 대책) 아파트시장이 위축된 반면, 상대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 특히 안정적인 단지 내 상가는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배후 약 8,000여 세대 고정고객과 메인 도로변 상업시설의 풍부한 유동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트리트 상가로 뛰어난 가시성과 편리한 접근성을 모두 갖춘 특급상가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격으로 실수요자,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가 분양사무실 황석인 이사는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신도시 메인 도로변 스트리트 상가로 상가 맞은편 상업시설과 함께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정관 신도시의 핵심 상권을 형성할 것이다”라며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 신도시 핵심 상권의 탁월한 입지로 아파트에 이어 조기 완판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가화건설이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는 총 33실, 분양면적 약 30~78㎡, 분양금액 3~4억대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로 은행융자는 분양가의 약 60% 내외 가능하다.

분양사무실은 정관신도시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아파트 현장 1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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