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충북 수해 지역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 실시

김하나 2017. 7. 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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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등 수해 지역 침수 제품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오는 28일까지 접수, 31일까지 서비스 제공 예정


대유위니아가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 내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충북 청주시 및 집중 호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된 고객에 한해 31일까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 제품은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 에어워셔', 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등 대유위니아 전 제품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품 세척 및 건조 작업, 제품 사용 테스트 작업이 진행된다. 운반이 가능한 소형제품은 고객이 제품을 들고 대유위니아 수해 복구 서비스 센터에 방문할 경우 서비스를 제공한다. 채·프라우드·위니아 에어컨 등 고객이 직접 가져오기 힘든 대형제품은 수리 기사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제품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수리비가 전면 무상으로 진행된다. 자재비의 경우 보증기간 내 제품은 무상, 보증기간 경과 제품은 50% 비용을 지원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대유위니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전화 접수를 하거나 충북 청주시 개신동에 위치한 대유위니아 수해 복구 서비스 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유위니아 박성관 대표는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 고객 여러분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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