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오는 11월 결혼..압구정 성당에서 의사와 화촉

김경민 기자 2017. 7. 23.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현진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5일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다섯 살 연상 의사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보도된 이후 네티즌들은 SNS 등에서 서현진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배우 서현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현진 아나운서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 오는 11월 결혼...압구정 성당에서 의사와 화촉
[서울경제] 서현진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5일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다섯 살 연상 의사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보도된 이후 네티즌들은 SNS 등에서 서현진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배우 서현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현진 아나운서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채널 A]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