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빅마켓, 美 유명 바디용품 저렴하게 판매

방영덕 2017. 7.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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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바디워시·트리헛 바디스크럽 등
[사진제공 :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에서는 미국 유명 브랜드 바디용품인 '제이슨(JASON)', '트리헛(TREEHUT)' 상품들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제이슨 바디워시(887mℓ)'가 1만4990원, '트리헛 바디스크럽(510g*2개입)'은 2만2790원으로 해외 직구(직접 구매) 수준만큼 저렴하다는 게 롯데 빅마켓 측 설명이다.

롯데 빅마켓 관계자는 "여름철 더위로 인해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지며 냄새 및 분비물을 지우기 위해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높아지면서 해외 유명 바디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2016년) 롯데마트의 '바디클린져' 분류의 7~8월 매출은 연간 매출 중 25%(24.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 빅마켓에서는 현재 미국 및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4개국의 해외 유명 뷰티 아이템을 상품기획자(MD)가 직접 해외 현지에서 병행수입하며 유통 마진을 줄여 직구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새롬 롯데 빅마켓 생활용품 MD(상품기획자)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라는 특성에 맞게 회원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해외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롯데 빅마켓을 찾아주시는 회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고객 가치 상품들을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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