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도시락, 취향대로 즐기는 '토핑 메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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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개인의 입맛에 맞춰 다양한 토핑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토핑 메뉴'를 판매한다.
본아이에프 이진영 경영지원실장은 "토핑 메뉴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뚜렷한 소비자들에게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들어 보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선보이게 된 것" 이라며 "각자의 기호에 맞는 토핑 메뉴를 곁들여 다채로운 조합으로 본도시락을 맛보며 든든한 한 끼 식사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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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토핑 메뉴'는 신선한 쌈야채(2,000원), 진하고 풍부한 향의 데미커리(1,500원), 매콤달콤한 핫윙(1,500원), 짭조름한 델리팸(700원) 등으로 도시락 메뉴 구매 시 원하는 토핑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본도시락은 기존에 도시락 단품으로 판매하던 메뉴를 별도 토핑 메뉴로 구성해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도시락은 오는 8월 31일까지 '토핑 메뉴' 출시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방법은 추천하고 싶은 본도시락의 '토핑 메뉴'를 자신의 SNS에 #나만의본도시락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본도시락 모바일 교환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단, 페이스북을 이용할 경우 본도시락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에 댓글로 자신의 SNS URL을 남겨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도시락 홈페이지(http://www.bonif.co.kr/bonDosirak/home)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아이에프 이진영 경영지원실장은 "토핑 메뉴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뚜렷한 소비자들에게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들어 보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선보이게 된 것" 이라며 "각자의 기호에 맞는 토핑 메뉴를 곁들여 다채로운 조합으로 본도시락을 맛보며 든든한 한 끼 식사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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