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강남4구 등 상승 폭 확대
2017. 7. 14. 14:50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주춤하던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다시 강세를 보이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가도 오름폭이 확대된 가운데 특히 강남 4개구(서초·강남·송파·강동)의 아파트값이 일제히 오름폭이 커졌다. 사진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전경. 2017.7.14
yatoya@yna.co.kr
- ☞ 유이, 열애 아니라더니 '빼박' 사진 보도에 교제 인정
- ☞ 정의당 대의원 "그놈의 대중"…'DJ 모욕' SNS 논란
- ☞ 女심판이 경기 앞서 남자 테니스 선수 '속옷 검사'
- ☞ 이유없이 흑인 女검사 멈춰세운 백인경찰, 쩔쩔
- ☞ 편의점 강도의 황당 요구…"돈 내놓고 신고하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객기 창밖으로 미사일떼 목격"…위험천만 중동 하늘길 | 연합뉴스
- 오토바이 사고당한 90대, 3개월 만에 사망…가해 운전자 '무죄' | 연합뉴스
- "中샤오미 전기차, 하루새 70여대 파손…자동주차기능 오류" | 연합뉴스
- "망하게 해줄게"…치킨집서 협박 발언, 대구 중구청 직원 송치 | 연합뉴스
- 운전자석에서 신발 갈아신다가…전기차 식당 돌진 4명 경상 | 연합뉴스
- 라오스서 메탄올 든 술 마신 외국인 관광객 사망자 6명으로 늘어 | 연합뉴스
- '화장 필수에 안경 금지'…인천 모 대학 수업서 복장 규제 논란 | 연합뉴스
- 오피스텔서 추락사한 여성 스토킹 혐의 20대 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민희진, 아일릿 소속사 대표 명예훼손 고소…50억원 손배소도 | 연합뉴스
- 미성년자 승객 강제추행혐의 택시기사 징역 4년·법정구속 | 연합뉴스